달래, 산달래, 산달래 꽃말

달래(uniflower onion, Wild garlic, Wild rocambol)는?

 산지나 들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톡 쏘는 매운맛이 일품이며,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려주는 나물입니다.

 

 꽃은 4월~5월에 긴 줄기가 올라와 줄기 끝에 보라색의 작은 꽃들이 방울 모양으로 모여 피고,

 산달래는 달래와 비슷하나 꽃이 연한 자주색이고 5월~6월에 여러 개의 작은 꽃이 꽃줄기 끝에 모여 피며, 산달래 꽃말은 신선입니다.

4월 26일 산달래

5월 1일 산달래 

5월 14일 산달래 

6월 3일 산달래 

 6웛 3일 산달래 

 

 

아무리 가까운 사람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무리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