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 - 단풍, 감, 억새, 무와 배추
2022. 11. 9. 07:54ㆍ일상, 여행, 풍경/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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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되면서 한적한 시골 마을에도 단풍이 들고, 추수가 끝난 텅 빈 들판은 쓸쓸한 느낌이 듭니다.
정겨운 시골 마을과 산의 단풍, 맑은 가을 하늘 - 전남 곡성군
단풍나무
마을 앞 느티나무 - 여름에는 주민들의 쉼터
담장 너머의 감나무
햇빛을 받아 눈이 부시게 하얀색 - 들길의 억새
잘 자라고 있는 김장용 무와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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