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 개미취 꽃말, 개미취 진다이, 벌개미취

2022. 10.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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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취(Tatarian Aster)는?

원산지가 아시아인 여러해살이풀로, 산속 습지에서 약 1~2m 정도 자라며, 봄철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뿌리를 해갈, 진해, 거담 증세의 약재로 이용합니다.

 
 
 

 
 
 

 

꽃은 7월~10월에 원줄기 끝에 나란히 달려 보라색으로 피며, 개미취 꽃말은 추억, 추상, 너를 잊지 않으리, 이별, 기억, 먼 곳의 벗을 그리워하다입니다.

 

개미취 진다이(Aster tataricus 'Jindai') - 우리의 개미취를 일본에서 개량한 품종

 
 
 

벌개미취(Korean Daisy)

벌판에 피는 개미취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 식물입니다. 꽃은 6월~10월에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리며 120일 이상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벌개미취 꽃말은 청초, 너를 잊지 않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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