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의 길, 무학산 둘레길, 서원곡에서 완월폭포까지
2024. 11. 26. 07:22ㆍ일상, 여행, 풍경/여행 -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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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의 길을 걸어 봅니다. 무학산 둘레길과 겹치는 구간이 많으며 오늘은 서원곡에서 완월폭포까지 구간입니다.
최치원(崔致遠) - 신라 말기의 문신, 유학자, 문장가이며, 경주 최씨의 시조. 자는 고운(孤雲), 해운(海雲)입니다. 12세에 중국 당나라에 유학하여 과거에 급제하고 약 17년간 생활하였으며, 귀국하여 문란한 정치 상황에 실망을 느껴 관직을 버리고, 경주의 남산, 합천 청량사, 지리산 쌍계사, 합포현(合浦縣, 지금의 창원)의 별서 등 전국을 떠돌다 해인사에서 여생을 마무리했다.
낙엽이 쌓여있는 길, 소나무 숲길을 걸으면서 최치원, 이황의 시도 감상
추워지는 날씨에 꽃을 피운 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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