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하얀 솜털이 뽀송뽀송, 박주가리꽃, 박주가리 꽃말

2024. 9. 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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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주박처럼 생긴 열매가 익어서 껍질이 벌어지면 쪼개진 바가지 모양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은 7~9월에 별 모양 또는 불가사리 모양의 연한 분홍색이나 흰색으로, 어떤 꽃보다 향기로운 꽃이 핍니다.







 

 꽃에는 하얀 솜털이 뽀송뽀송하게 많이 나 있고, 박주가리 꽃말은 먼 여행입니다.





 

 * 줄기와 잎을 자르면 하얀 유즙이 나오는데 작은 곤충이 먹으면 마비를 일으킬 정도로 독성이 강하므로 함부로 먹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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