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자주색 꽃, 먼나무 꽃, 먼나무 꽃말, 먼나무 열매

2024. 6. 1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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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무(Round-leaf holly)?

 제주도와 남부 해안에서 자생하는 늘 푸른 활엽 큰키나무로, 겨울 제주도의 가로수가 콩알 굵기의 빨간 열매를 수천 개씩 달고 있는 아름다운 나무를 보면서 관광가이드에게 저 나무 뭔(무슨) 나무요?”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먼나무이다. 그래서 먼나무는 영원히 이름을 모르는 나무라고도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구필응, 좀감탕나무, 가을감탕 등으로 부르며, 꽃은 5~6월에 연자주색으로 피고, 먼나무 꽃말은 보호, 기쁜 소식입니다.



     





     


 

 작년 열매와 꽃



     



 

 

 

자연은 잘 보존하면 우리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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