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채나무, 금노랑말채나무와 황금흰말채나무

2024. 5. 1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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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채나무(Korean Dogwood)?

 산기슭과 산골짜기에 자라는 큰키나무(10m 정도)로 수피는 흑갈색으로 그물처럼 갈라지며, 가지가 가늘고 길며 잘 휘어지면서 질긴 성질이 있어 옛날에 말을 몰 때 채찍으로 쓰여서 말채찍나무라 하였고, 이것이 말채나무로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꽃은 56월에 새 가지 끝에 하얀 꽃들이 나무 전체를 덮으면서 피며, 말채나무 꽃말은 당신을 보호해 드리겠습니다입니다.

 

가지가 노란색의 인상적인 금노랑말채나무







 

가지는 붉은빛, 잎은 노란색의 황금흰말채나무





 

 

마음을 열면 새로운 친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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