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만난 봄꽃, 등나무, 철쭉, 조팝나무, 이팝나무, 붉은토끼풀

2024. 5. 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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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해안도로를 따라 산책하면서 만난 봄꽃들입니다.

 

마치 커튼을 드리운 듯 피어있는 등나무



 



 

 

조팝나무도 방긋 웃으며 맞아주고



  

 

이팝나무도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리고



  



  

 

붉은토끼풀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철쭉  고운 색감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경남대학교에서)



  



  



 

 

 

칭찬을 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하고,

비난을 하면 비난 받을 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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