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의 봄, 화단의 새싹

2024. 3. 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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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풀리고 봄을 재촉 하는 비가 내린 후에 화단에는 새싹들이 예쁜 모습으로 봄 인사를 합니다.

 

1. 구절초  마른 줄기를 걷어내니 벌써 이만큼 자라 있네요.

 

2. 금낭화  붉은색의 싹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네요.

 

3. 땅채송화  마치 꽃송이처럼 보이는 새싹

 

 

4. 민들레  쌈이나 나물로 이용할 만큼 자란 모습

  

 

5. 방풍  잎을 많이 펼치고 있는 모습

 

6. 원추리  귀여운 모습으로 고개를 내미는 모습

  

 

7. 큰꿩의비름  구슬 모양으로 잎을 펼칠 준비 중

 

8. 돌단풍  꽃대도 올리고 잎도 나오기 시작

 

 

<신뢰를 얻는 기본은 말과 행동을 일치 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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