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배꽃, 배나무 꽃, 이화에 월백하고

2026. 4. 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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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 시절에 열심히 외웠던 시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이 삼경(三更)인제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난

다정(多情)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드러 하노라

이조년(李兆年, 1269~1343),

 고려 말 충숙왕과 충혜왕 때의 학자이자 문인.



 

 깔끔한 흰색에 봄바람이 스치면 하늘거리는 아름다운 꽃,

 밤에 달빛을 받으면?

 풍성하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화(梨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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