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매​와 남천의 단풍

청산 명월 2025. 2. 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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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매, 운용매(雲龍梅花)?

 새 가지가 나오면서부터 구불구불 자라서(분재를 만들듯 나뭇가지를 인위적으로 철사로 꼬아 만든 것처럼 보임) 마치 구름 사이로 용이 날아가는 형상을 하여 운용매()라고 합니다. 이른 봄에 하얗게 꽃을 피워 봄의 전령, 오묘하고 특이한 수형으로 멋스러움을 한껏 뽐내는 고결(高潔)한 자태, 맑고 청명한 하얀 꽃, 그 향기까지 진해 마음 까지 맑게 해주는 꽃, 매화의 귀족이라 불립니다.









 

 

지난가을에 물들었던 남천단풍이 바위틈에서 멋을 부리고 있네요.

 

오타푸크난텐남천의 단풍



   



 

뿔남천 단풍

   

 

 

 

매화향이 전해져오니 봄이 가까이에 와 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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