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 풍경/여행 -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섬진강 물길 따라, 요천 합류, 장선습지, 고달습지 형성
청산 명월
2024. 3. 1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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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을 지난 섬진강 물줄기는 옥과천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유속이 느려지면서 습지를 만들고 동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전라북도 남원시와 전라남도 곡성군의 경계를 이루면서 흐르다가, 남원에서 흘러온 요천을 만나면서 다시 남쪽으로 흐릅니다.
금곡교에서 본 섬진강
섬진강 상류 방향 ↑
섬진강 하류 방향 ↑
철새들의 모습
요천대교에서 본 요천(남원을 거쳐 흘러온 하천)
요천과 수지천의 합류와 장선습지(곡성읍 강정리에서)
보호수(수령 250년의 팽나무)
고달교에서 본 고달습지(하류로 가면 침실습지로 이어짐)
섬진강의 습지
강물이 평양지대에 이르면서 유속이 느려져 강물과 함께 떠내려 온 흙과 모래가 차곡차곡 쌓여 모래톱을 만들고, 여기에 버드나무와 갈대 등의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면서 형성되었습니다.
섬진강은 전남 곡성군의 고달습지와 침실습지를 지나
구례를 향해 남쪽으로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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